이전 노트북에 잠들어있던 소스코드들입니다.
이제보니까 광기로 보이는군요.
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참철이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조금씩 조금씩.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